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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허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한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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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1.20 14: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허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한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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