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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새해를 맞아 '인탈리오 머그 세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탈리오 머그 세트는 정면에 카페베네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진 깔끔하고 세련된 친환경 도자기 머그컵 2개와 카페베네의 스틱 커피인 마노 디 베네 마일드와 다크가 각각 10개입, 총 20개입이 한 세트로 구성된 새로운 MD상품이다.
순백색의 깨끗한 겨울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인탈리오 머그와 함께 원두커피를 간편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을 추가해 세트 상품 형태로 선보였으며, 갑오년 청마(靑馬)의 해 의미를 더해 청마를 상징하면서 제품과도 조화를 이루는 파스텔 블루톤의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정 수량만 판매될 예정이며, 세트 상품의 할인가를 적용해 가격은 1만98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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