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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풍년, 1인용 전기밥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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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싱글족을 위한 '꾸노 미니 전기밥솥'을 2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회 취사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저용량 취사가 가능한 제품으로 싱글족, 오피스족, 자취족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원터치 취사 방식으로 조작법이 간단해 사용이 쉽고 편리하며, 취사 후 자동보온 기능까지 갖췄다.


PN풍년 관계자는 "집에서 밥을 먹는 일이 적은 싱글족의 경우, 3~4인용 밥솥에 밥을 지으면 한두 번 먹고 남겨진 밥이 금새 마르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며 "꾸노 미니 전기밥솥을 사용한다면 남는 밥 걱정 없이 언제나 갓 지은 따끈한 밥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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