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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7일 오후 효덕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 8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생필품을 후원하는 이동식 마트 ‘희망배달마차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남부소방서가 참여해 소ㆍ소ㆍ심(소화기, 소화전, CPR) 익히기 및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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