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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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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각각 4.3%, 32.7% 증가한 6107억원과 1387억원으로 전망.
- 디스플레이광고부문과 검색광고부문 매출액은 성수기 효과로 3분기와 비교해 각각 12.4%, 5.0% 늘어날 것.
- 4분기 LINE 매출액은 엔화 약세와 게임 출시 지연, 시스템 교체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총액기준 3분기보다 9.2% 증가한 1920억원으로 예상.
- LINE IPO 검토가 아주 많이 구체화된 것이 확인됨. LINE IPO가 결정되면 2~3개 분기내에도 나스닥이나 도쿄 증시 상장이 가능하다고 분석됨.
- IPO를 전제로 한 LINE 시장 가치가 재평가될 전망. LINE의 구체적인 모바일 광고 상품과 가격 시스템 그리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지난 4분기에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구축됐음.
- 올해 1분기부터 매 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이 선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 됨.
- 8일 LINE 누적다운로드 3억3000만명 기록하는 등 최근에도 일평균 70만~80만명의 신규 가입자 관찰.
-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Facebook과 같이 LINE은 모바일 광고와 전자상거래 수익모델을 올해 1분기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


KT&G
- 올해 매출액은 3.4%, 영업이익은 4.1% 증가할 전망.
- 수출 시장 회복, 홍삼 이익 반등, 자회사 적자 축소가 주요 원인.
- 올해 전체 수출(현지 생산 포함)은 22% 증가할 전망
- 홍삼은 매출액 3% 증가, 영업이익 6% 증가 전망
- 수출 재고 조정이 완료되었고,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하고 있어 비용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
- 국내 내수 담배가 탄탄한 가운데 담배 수출이 회복되고 홍삼도 반등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는 지난해와 다른 해가 될 전망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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