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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김구라, 이하늬와 영어 강사 자처 '발음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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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김구라, 이하늬와 영어 강사 자처 '발음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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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방송인 김구라가 17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함께 꼬마 산하의 영어 강사를 자처했으나 구수한 발음 때문에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와 이하늬는 이날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산하의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들은 영문학 전공자와 미국 체류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쳤다.


김구라는 "일단 내뱉는 게 외국어의 기본"이라며 부끄러워하는 산하에게 일부러 영어로 말을 걸었다.


이하늬도 맨해튼에 1년 넘게 거주했던 경력이 부끄럽지 않은 유창한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했다.


하지만 김구라의 영어 발음이 너무 구수한 나머지 계속 주위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그의 발음과 억양이 "70~80년대 교사 같다"고 말하며 굴욕을 안겨 줬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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