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한국거래소는 17일 넥스지에 현 대표이사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같은 날 오후 6시까지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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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윤기자
입력2014.01.17 11:40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한국거래소는 17일 넥스지에 현 대표이사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같은 날 오후 6시까지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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