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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히르만 PT Krakatau Steel 이사(왼쪽부터), 유광재 포스코건설사장 위스누(Wisnu Kuncoro) KDL 사장, 오창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1월 16일 준공한 인니 일관밀 부생가스발전소의 운전실을 둘러보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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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4.01.16 16:19
수정2014.01.16 17:24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히르만 PT Krakatau Steel 이사(왼쪽부터), 유광재 포스코건설사장 위스누(Wisnu Kuncoro) KDL 사장, 오창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1월 16일 준공한 인니 일관밀 부생가스발전소의 운전실을 둘러보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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