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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초희와 아역배우 은별과 올린 인증샷이 화제다.
오초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함께 출연중인 아역배우 은별과의 사진과 함께 "하니와 은별…20살 차이, 언니라고 부르기에도 미안하다"고 썼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초희는 아역배우 은별과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초희는 아역배우와 20살 차이라고 믿기지 힘들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초희와 아역배우의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초희, 아역과 20살 차이라니 안 믿긴다", "오초희, 둘 다 예쁘다. '나만의 당신'도 궁금하네요", "오초희, 아역과 언니 동생사이라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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