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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회원업체 방문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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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지난해 총 60회 6100명 대상 교육실시

광주상공회의소(회장 박흥석)는 지난해 회원업체 방문교육을 시행한 결과 총 60회에 걸쳐 31개 업체, 6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원업체 방문교육은 광주상의가 회원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중 시행하고 있는 회원서비스사업으로 회원업체가 원하는 일시와 장소, 주제를 정해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해주고 있다.

회비납부업체에 한해 비용은 전액 무료다.


올해도 경영, 영업, 재테크, 자기계발등 12개 분야 75개 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업체는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gjcci.or.kr) 교육/연수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최근 회원업체에서 임직원에 대한 직무교육 필요성을 공감하고 교육신청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수요에 맞춰 올해 사업예산을 증액해 반영했으며 강의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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