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CCM을 이용한 망 부하 절감 방법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 특허를 향후 개발, 생산하는 네트워크 통신 장비에 적용해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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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01.15 13:5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CCM을 이용한 망 부하 절감 방법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 특허를 향후 개발, 생산하는 네트워크 통신 장비에 적용해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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