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 애먹인 사연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 애먹인 사연은?"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 편.(출처: KBS2 방송화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리동네 예체능'이 세기의 빅매치로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국보급 배드민턴 선수들인 박주봉과 김동문, 이동수, 하태권, 이용대, 유연성 등 배드민턴계의 전설로 불리는 선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박주봉-김동문조와 이용대-유연성조의 경기였다. 예체능 제작진 측은 "셔틀콕의 속도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며 "편집 과정에서도 여러 번의 확인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9.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1%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전설과 현역의 승부",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정말 좋아하는데 예체능 때문에 오랜만에 재미있겠다", "우리동네 예체능, 국보급 배드민턴 선수들은 브라운관에서 다시 보다니 반가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