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3년 FIFA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 등 경쟁후보를 제치고 수상자로 호명됐다.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한 차례 트로피를 차지한 뒤 5년 만에 영예를 안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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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3년 FIFA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 등 경쟁후보를 제치고 수상자로 호명됐다.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한 차례 트로피를 차지한 뒤 5년 만에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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