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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소율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엑터스는 13일 신소율이 헤드폰을 착용한 채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다재다능한 배우 신소율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 1월 15일 이 사진의 비밀이 벗겨진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신소율이 녹음실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소율, 연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노래까지?", "신소율 노래 잘 하나봐", "신소율 녹음실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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