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사수' 김유미 입은 무스탕 시선집중 '어디꺼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우사수' 김유미 입은 무스탕 시선집중 '어디꺼야?'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김유미가 드라마에서 입었던 무스탕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에서는 김선미 역의 김유미가 블랙 컬러의 매끈한 가죽에 퍼가 트리밍 된 무스탕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칼라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한 이너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스탕은 올드해 보인다는 인식을 깨고 올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그래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인기 드라마를 통해 김유미가 코디한 무스탕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유미가 극중 입었던 재킷은 스타일난다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재킷은 양가죽과 도톰한 양털로 제작된 제품으로 스트레이트한 재킷 핏이 스커트나 팬츠에 두루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유미 무스탕 재킷 예쁘다" "라이더 타입이라 쉽게 코디하기 좋겠다" "바람 한 점 통하지 못 하겠네" "막 걸쳐 입기 좋겠군" "헤어를 업시키니 귀여워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가 화려한 골드미스 김선미 역으로 열연 중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