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가 1박2일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KBS2 '1박2일 시즌3'에 비가 모닝엔젤로 나선다.
앞서 방송된 1박2일에서는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포미닛 멤버 현아가 '모닝엔젤'을 맡았었다. 이들에 이어 비가 첫 남자 모닝엔젤로 나서 멤버들과 게임을 즐기고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비는 2일 발매된 정규 6집 '30 SEXY'로 컴백하여 국내 활동에 매진 중이다.
비의 '1박2일'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궁금하다", "과연 남자 모닝엔젤을 '1박2일' 멤버들이 비를 반길까"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