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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비 컴백, 남자가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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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비 컴백, 남자가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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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비가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며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비는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30 sexy'와 'La Song'을 열창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날 비는 '30 Sexy'로 절정의 섹시미를 뽐내며 컴백 무대의 화려한 포문을 연 뒤, 'La Song'을 통해 무대 자체를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타이틀곡 '30 Sexy'는 트렌디한 신시사이저가 이끄는 반복적인 라인에 심플한 힙합 드럼 비트, 그리고 여유 넘치는 가사가 더해진 곡으로 비의 멋스러움을 드러내는 곡이다.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La Song'은 데뷔 13년차의 비가 귀여운 너스레를 부리며 예뻐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 동방신기, 에일리, 달샤벳, VIXX(빅스), 걸스데이, 테이스티, 가물치, 대국남아, 히스토리, WASSUP(와썹), 팀버, 김소정, 원앤원, 에어플레인, 김경록, 투송플레이스, 김종서가 출연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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