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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삼성 드림 클래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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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농구 삼성이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에 삼성 드림 클래스를 초청했다. 평등한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한 사회봉사단 성격의 사업이다. 학생 2100명이 방학캠프 프로그램으로 코트를 찾았다. 삼성 드림 클래스는 지난해 3월 출발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다. 열악한 교육 환경의 읍, 면 도서지역 중학생 3000명을 초청, 주요 과목에 대한 학습을 무상 지원한다. 3주간 합숙으로 대학 동아리 및 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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