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신원은 박성철 회장의 3남인 박정주 부사장이 보통주 5만9830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 부사장은 7일 보통주 2만주를 장외매수하고 8일 2만490주, 9일 1만9240주, 10일 10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박 부사장의 지분은 0.09%로 늘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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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1.10 16:00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신원은 박성철 회장의 3남인 박정주 부사장이 보통주 5만9830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 부사장은 7일 보통주 2만주를 장외매수하고 8일 2만490주, 9일 1만9240주, 10일 10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박 부사장의 지분은 0.09%로 늘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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