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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김성균이 짐캐릭로 완벽 방의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배우 김성균, 도희, 서하준, 한주완 등이 출연한 라이징 스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균은 "어린시절 꿈은 개그맨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오셨어도 무난하게 다양한 역할을 했을 것 같다"고 응수했다.
또한 그는 "짐캐리를 흉내 내면서 개그맨 연습을 했다"고 말하며 짐캐리 특유의 표정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한편 이날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진짜 자신의 아들이 출연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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