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이건희 회장, 큰 딸 손잡고

[포토]이건희 회장, 큰 딸 손잡고
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신의 73세 생일인 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사장단 신년 만찬에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손을 꼭 붙잡고 참석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