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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헝가리 출신 유명 모델 바바라 팔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9일 에릭남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후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지난 해 8월 내한한 바바라 팔빈과 인터뷰를 진행을 했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부럽네", "에릭남 능력있네", "바바라 팔빈과 그럼 친한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이 언급한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으로 로레얄 파리와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무대에 서며 세계에서 가장 핫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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