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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외교부청사로 에릭 존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사가 마지막 방위비분담 협상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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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1.09 11:0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외교부청사로 에릭 존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사가 마지막 방위비분담 협상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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