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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생태하천수질과는 8일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즐겨 찾는 광주천 상류 물놀이장 주변과 지난해 5월 준공돼 운영 중인 효천하수처리장 주변 시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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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08 17:4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생태하천수질과는 8일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즐겨 찾는 광주천 상류 물놀이장 주변과 지난해 5월 준공돼 운영 중인 효천하수처리장 주변 시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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