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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성지현이 폰파위(태국)와의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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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4.01.08 15:05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성지현이 폰파위(태국)와의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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