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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가 가격 인하한 제수용품으로 차린 '실속 차례상'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는 갑오년 새해 서민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의 27가지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작년 설 대형마트 평균 수준보다 23.2% 인하해 9일부터 27일까지 동결한다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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