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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8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물가 잡는 암행어사' 컨셉의 모델들이 홈플러스가 가격 인하한 제수용품으로 차린 '실속 차례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는 27가지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지난해 설 대형마트 평균 수준보다 20% 이상 인하해 27일까지 판매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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