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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 청소년 꿈과 미래 위해 또 한 번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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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 청소년 꿈과 미래 위해 또 한 번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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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휘(본명 박병건)가 7일 오전 서울 노량진동 '전국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중앙본부에서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후원하는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받았다.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주용학 상임대표)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강한 여가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흥시켜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다양한 사랑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용학 상임대표는 "평소 청소년 봉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재능 기부와 선행을 이어온 가수 휘를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전했다.

휘는 그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 멘토링 세미나는 물론, 청소년 응원 콘서트를 기획 제작 진행한바 있으며, 현재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 '가수 되는 법? 형이 알려줄게'라는 주제로 스포츠신문에 칼럼이 연재되고 있다.


휘는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의 홍보대사로 청소년에게 따뜻한 사랑나눔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휘(徽)는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러브인뉴욕-All That Jazz'의 남자 주인공 '유태민' 역으로 활동 중이며 1월 19일까지 계속된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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