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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조부모상과 부친상을 한꺼번에 당했다.
6일 복수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이특의 아버지인 박용인 씨와 그의 할아버지 박현석 씨, 할머니 천경태 씨의 시신이 고대 구로병원에 안치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많이 힘들겠네",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한꺼번에 당하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애도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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