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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6일 서울 시내 첫 대중교통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개통을 위한 준비로 한창이다.
신촌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은 금일 12시부터 시내버스 11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이 통행할 수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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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1.06 11:09
신촌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까지 이르는 550m 구간은 금일 12시부터 시내버스 11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이 통행할 수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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