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현대건설이 외국인의 매도공세에 약세다.
6일 오전 9시51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대비 1700원(2.88%) 내린 5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사흘째 약세다.
외국계 증권사가 매도 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1만1097주, C.L.S.A가 7086주의 매도 물량을 내놓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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