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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혜이니가 발랄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혜이니는 5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LOVE007'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혜이니는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37kg 몸무게에 팔목은 3인치로 알려져 '초경량 가수'에 등극한 바 있다.
'러브007'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톡톡 튀는 신디사이저 음을 메인으로 한 상큼한 댄스 넘버다. 혜이니는 짝사랑을 이루기 위한 소녀로 분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동방신기, 시크릿, 걸스데이, 용준형, 빅스, 김종서, 테이스티, 히스토리, 알파벳, 와썹, 대국남아, 혜이니, 무브인키, 플래쉬, 양지원, 임채언 등이 출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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