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마킷(Markit)은 2일(현지시간)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로 최종 확정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 밝혔다. 이는 12월 잠정치였던 54.7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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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이하면 경기위축을 나타낸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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