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4.01.02 17:56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한전선은 2일 일신상의 이유로 손관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강희전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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