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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강희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한전선은 2일 일신상의 이유로 손관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강희전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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