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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김진태 검찰총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대검찰청은 유 사장이 "금융위원회에 재직하면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부정부패사범 척결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표창장 수여 사유를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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