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야가 합의한 새해 예산안 처리 심사일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의원 휴계실 복도에 예산안 관련 서류가 쌓여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12.30 15:5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여야가 합의한 새해 예산안 처리 심사일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의원 휴계실 복도에 예산안 관련 서류가 쌓여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