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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 정어리수조에서 잠수부들이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2014년 새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기억을 잃은 상어의 이야기와 바다생물들의 군무를 바탕으로 수중동화 '미운 상어 새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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