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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양약품은 관절 건강치료보조제 '콘조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콘조인 플러스는 관절연골 재생 촉진, 관절세포 보호·활성화 역할을 하는 '황산콘드로이틴나트륨'과 연골파괴를 예방하는 '마늘'을 함유했다. 연골의 주성분인 콘드로이틴은 N-아세틸갈락토사민·우론산·황산으로 이뤄진 다당류로, 이 성분이 부족하면 연골의 영양이 부실해져 관절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이 제품에는 콘드로이틴 성분이 300㎎ 들어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콘조인 플러스는 무릎과 허리, 어깨가 결리거나 관절이 불편한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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