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4년 1월 첫째주 회사채 2275억원 발행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다음주 동부씨엔아이를 비롯해 총 23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27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내년 1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동부씨엔아이의 300억원을 비롯해 총 22건, 227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행건수로 이번주에 비해 14건이 적고, 금액으로는 3265억원 적다.


동부씨엔아이는 차환자금 마련을 위해 다음달 2일 3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동부씨엔아이의 무보증사채 300억원을 제외한 20건, 1975억원이 자산유동화증권(ABS)다. 또한 동부씨엔아이의 300억원만이 차환을 위한 발행이고, 나머지는 모두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