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18,0";$no="20131227084844304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가 대신증권과 제휴해 '대신증권 Balance CMA'를 결제계좌로 하는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CMA카드는 신한 S-Chice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했다. 대중교통, 커피, 쇼핑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에서 월 최대 1만2000원을 할인해준다. 카드 교체나 추가 없이 연2회 할인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모델이다.
대신증권 Balance CMA는 대신증권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한 이체수수료와 은행자동화기기를 통핸 출금수수료, 공모주청약 수수료가 면제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대신증권과 함께 최선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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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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