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병권, 커플 매칭 전령사 변신… '배꼽 사냥' 성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유병권, 커플 매칭 전령사 변신… '배꼽 사냥' 성공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방송인 유병권이 커플 매칭의 전령사가 됐다.

유병권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솔로 1004' 파티의 메인 MC를 맡았다. 그는 완벽한 성대모사는 물론 유쾌한 말솜씨와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파티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날 파티는 '알쏭달쏭 연애퀴즈' '두근두근 러브미션' '부끄부끄 커플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걸그룹 옐로우와 JTBC '히든싱어2' 조성모 편 우승자 임성현의 축하무대도 마련됐다.


'솔로 1004' 파티는 보건복지부 산하의 순수 민간의료봉사 단체 사단법인 연우가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 이날 전국의 솔로 남성 502명과 여성 502명, 총 1004명이 '짝 찾기'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유병권은 JTBC '연예특종'을 비롯한 TV 활동은 물론 SBS '영스트리트',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이숙영의 러브FM', TBS '4시를 잡아라', 국군방송 '마이프렌드 일락입니다' 등 라디오 게스트와 행사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