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이원장이 잠시 후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한다.
조계사는 박 수석부위원장이 25일 오후 6시30분 조계사 경내에서 기자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현 상황에 대한 철도노조의 입장 등을 밝힐 예정이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현재 노조원 3명과 함께 조계사 극락전에 머물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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