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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이수경과 그룹 비스트 멤버 겸 연기자 윤두준 그리고 윤소희가 다정한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이수경과 윤두준 윤소희는 트리와 산타 인형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을 들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경은 산타 머리띠를 하고 활짝 웃고 있으며 윤두준은 산타클로스 인형을 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막내 윤소희 역시 곰돌이 머리띠와 크리스마스 트리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수경과 윤두준 그리고 윤소희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두준 윤소희와 함께 포즈를 취한 이수경은 "'식샤를 합시다'를 촬영하며 이렇게 함께 크리스마스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맛있는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센스 있는 인사말을 전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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