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조재형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와 전영기 경영지원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31223154901116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조재형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서민금융의 날'행사에서 햇살론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민금융의 날은 금융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조재형 대표이사는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에 애정을 갖고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홍보에 힘써 햇살론 판매 우수 실적을 달성했다.
모아저축은행은 햇살론 활성화 영업전략 워크샵을 통해 햇살론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 결과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11월 말 기준) 900억원 가량 취급했다.
조재형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저축은행의 본연의 역할인 서민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소외된 계층지원과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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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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