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4535원으로 22만507주를 일반공모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신주는 내년 1월8일 상장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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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3.12.20 14:3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4535원으로 22만507주를 일반공모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신주는 내년 1월8일 상장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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