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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헤드폰 셀카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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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헤드폰 셀카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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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아리와 지수가 헤드폰 셀카를 공개했다.

타히티의 멤버 아리는 최근 트위터에 "예쁜 붐폰 헤드폰. 아리는 화이트, 지수는 핑크 블랙 너무 이쁘다"며 "그리고 버튼 누르면 막막 스피커로도 변신하고 너무 좋다는! 빨간거 반짝반짝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20살 동갑내기인 지수와 아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리는 블루톤 상의에 화이트 컬러인 붐폰 헤드폰을 매치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고, 지수는 화이트 의상에 핑크 블랙의 붐폰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히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졌네, 94년생 상큼해보이네요", "동갑내기 친구끼리 보기 좋네, 커플 헤드폰인가", "일본 단독 콘서트도 했던데 국내 컴백은 언제하나요?", "어쩜 둘 다 정말 귀엽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타히티 멤버가 착용한 붐폰은 지난 11월 국내 정식 론칭쇼를 선보였다. 론칭 전부터 국내 스타들에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걸스데이, 블락비, 코요태, 나인뮤지스, 소유진, 남규리, 이대호, 김슬기, 박효신 등 수많은 셀럽들의 선택을 받아 시선을 끌었다. 붐박스로 변환되는 최초의 헤드폰으로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공유할 수 있으며 모드 변경 시에는 외부출력과 함께 LED 효과로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해 큰 관심을 모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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