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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위에서 열릴 예정인 철도파업 관련 긴급 현안보고가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윤선 야당 간사가 새누리당 의원들의 빈자리를 바라보며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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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2.20 10: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위에서 열릴 예정인 철도파업 관련 긴급 현안보고가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윤선 야당 간사가 새누리당 의원들의 빈자리를 바라보며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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