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걸스데이, 내년 1월 3일 컴백 "한층 더 성숙한 여성성 기대"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걸스데이, 내년 1월 3일 컴백 "한층 더 성숙한 여성성 기대"
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내년 초 컴백을 선언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2014년 1월 3일 미니앨범으로 가요계 컴백한다.


6개월 만에 컴백하는 걸스데이는 지난 3월 정규앨범 타이틀 '기대해'를 시작으로 6월 리패키지 앨범 '여자 대통령'과 7월 '말해줘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진정한 '군통령'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걸스데이의 전작 '기대해'와 '여자대통령'에 비해 한층 더 성숙한 여성성을 표현할 것"이라며 "멤버 모두 성인이 됐고 노래와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멤버 개개인의 여성성을 극대화해 보여 줄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4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클럽 치타에서 오후 1시와 6시 2회에 걸쳐 '크리스마스 키스'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