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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보험중개사 시험 95명 합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금융감독원은 제19회 보험중개사 시험에 95명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응시자수가 지난해 826명에서 464명이 줄어 합격자수도 크게 줄었다. 지난해 합격자수는 230명이었다. 합격률은 26.2%를 기록했다.

제19회 생명보험중개사 합격률은 39.8%, 손해보험중개사 14.1%, 제3보험중개사는 42.1%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에 41~50세 비율이 3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31~40세 비율은 25.3%, 26~30세 비율은 21.1%, 51세 이상의 비율은 16.8%를 기록했다.

합격자 명단은 오후 6시부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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