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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빈지노가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앨범 커버 속 모델 김원중에게 관심이 쏠렸다.
빈지노는 18일 신곡 '달리, 반, 피카소' 앨범 커버를 김원중과 함께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앨범 커버 속 김원중은 푸른 조명 아래 화려한 액세서리로 한껏 멋을 냈다. 특히 앉아있어도 훤칠한 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원중은 1987년 생으로 앨컴퍼니 소속 모델이다.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 모델로 데뷔, 188cm의 훤칠한 키에 주근깨 가득한 개성 있는 얼굴이 특징이다.
빈지노의 앨범 커버 속 김원중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원중은 누굴까?" "누군지 몰라도 잘생겼다" "빈지노 앨범 기다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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